최근 도시농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
전주시는 도시농업에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였고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하고 있다.
농진청이 전주로 오면서 전라북도의 도시농업은 도시농업관리사들이 주축이 되어 전북도시농업연구회와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가 정기모임과 연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농림축산식품부의 ‘18년도 꽃생활화 교육 홍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화훼협회가 시행하는 ‘학교꽃밭가꾸기 사업’에 전주시의 중학교가 선정되어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다.
풀이 무성했던 노는 땅을 활용하여 꽃밭을 일구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며 관찰하고 거기에서 생산된 꽃을 활용해 재미있는 먹거리를 만들어보는 과정까지의 일관된 커리큘럼과 바깥활동을 하기 어려운 여름이나 비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꽃바구니를 만들고 붙는 흙을 이용하여 다육공예를 하고 수태를 이용한 토피어리 작품등을 만들면서 반려식물에 관한 관심과 원예치료에 바탕한 원예활동을 통하여 집중력과 정서안정 협동심 사회성 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화훼연합회 정현숙 회장은 전주는 축복받은 도시라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임하는 강사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기대에 찬 이야기 전한다.
특히 일선에서 이 사업의 주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순 원예심리치료사는 이 사업을 맡고나서 설레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강의를 할 수 있을까하고 연구하는 밤이 많아졌다고 정열적으로 말한다.
정말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보면 좋겠다며, 일선에서 학생들과 만나 원예활동을 진행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역시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현순 도시농업관리사는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중학생들과 함께 서툴지만 잘 해보려는 정성스러움과 집중력, 늦은 친구를 기다려 주거나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며 해맑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수업에 보람을 느낀다며 예쁘게 완성된 작품을 “선생님께 선물할래요. 가실 때 가져가세요.” 하고 수줍게 건네는 예쁜손에 감동했다며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이 사업이 지속되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도시농업 발전에 기폭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현재 한국화훼협회에서 주관하는 학교꽃밭가꾸기 사업중 전주시 소재 중학교에서는 서곡중학교, 용흥중학교, 전일중학교, 효문여중 4개의 중학교 연인원 약 150여명이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이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010-6647-8585에 연락하면 자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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