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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사-사진으로 말하는 나의 삶 책 소개

초롱꽃화원 2016. 2. 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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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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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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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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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병술 수필선집 ‘날 몰라줘도’

 시인이자 수필가인 곽병술씨가 지난 삶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담은 수필선집 ‘날 몰라줘도’를 펴냈다. 곽씨는 책에서 세월의 흐름에 따른 순리를 노래하는가 하면, 무상한 세월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또한 부모님과 형제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읊기도 하고, 곁을 지키는 가족과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전하기도 한다. 한자 한자 고심 끝에 써내려간 글들을 찬찬히 읽다보면, 그의 따뜻한 마음에서 새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테다. 

 

 ▲ 유순덕 자전적 에세이 ‘이런일 저런일 그래도 살아야 한다’

 유순덕씨는 자전적 에세이 ‘이런일 저런일 그래도 살아야 한다’를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날, 셀 수 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끊임없는 시련과 절망의 파도에 시달려야 했던 저자는 좌절하기 보다는 꿈을 향한 묵묵한 발걸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삶의 파노라마 속에서도 묵직한 걸음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는 저자의 뚝심과 용기가 빛난다. 



 ▲ 전라수필문학회 ‘그리움을 안고서’

 전라수필문학회가 2013년 제20집 ‘그리움을 안고서’를 발간했다. 책에는 20년을 돌아보며 다시 싣고 싶은 작품 ‘반쪽의 영혼을 찾아서’, ‘세월의 숲’, ‘창작은 영혼을 바치는 일’, ‘레시피’, ‘무등산의 꿩알’, ‘귤나무’, ‘별사탕 달사탕’, ‘앞으로 이십 년은’, ‘감자’ 등이 담겼으며, 이밖에도 김지헌, 김능자, 김향자, 박상희, 양정숙, 윤영자, 이성자, 이임순, 황경자 회원들의 수필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동심문학회 ‘동심문학’ 

 동심문학회가 2013년 ‘동심문학’을 출간했다. 책에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꼭 닮은 동시와 동화가 가득 담겨 있다. 김금남 동심문학회 회장은 “동심은 어린이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어른들도 가지고 있다. 이 동심이야말로 순수한 인간의 마음이며, 그 마음이라면 세상은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그래서 동심을 가진 어른들이 모여서 동심을 가득 담아냈다”고 밝혔다. 

 

 ▲ ‘사진으로 말하는 나의 삶’

 협동조합 늘배움터의 유영희 이사장이 ‘나도 쉽게 쓰는 자서전-사진으로 말하는 나의 삶’을 펴냈다. 이 책은 예시 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사진과 함께 쉽게 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함으로써 소중한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한다. 저자는 “날마다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기록을 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후손에게 그리고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자신의 일상을 조금이라도 알려주는 일은 행복한 경험이다”고 말했다. 



송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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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힘 그리고 매력
글쓴이 : 유영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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